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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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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청에 통신3社 '화답'···5G도 '3만원대' 시대 열렸다(종합)

통신

정부 요청에 통신3社 '화답'···5G도 '3만원대' 시대 열렸다(종합)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이동통신 3사가 화답했다.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까지 3만원대로 5G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기로 했다. 기존에는 5G 요금제를 사용하려면 매달 5만원에 가까운 돈을 써야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월 3만9000원에 6GB를 제공하는 '컴팩트'와 월 4만5000원에 8GB를 제공하는 '컴팩트플러스' 요금제를 28일 선보인다. 두 요금제 고객은 데이터를 다 사용한 후에

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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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KT에 이어 SK텔레콤, LG유플러스도 최저 3만원대 5G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저 3만원대의 5G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요금제를 새로 출시하려면 정부에 먼저 신고한 뒤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 유보신고제 대

LGU+ '月 3만원' 최저가 5G 요금제 내놨다···SKT·KT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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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月 3만원' 최저가 5G 요금제 내놨다···SKT·KT는?(종합)

LG유플러스가 월 3만원부터 시작하는 최저가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또 요금제 간 간격을 1~5GB 단위로 촘촘하게 구성, 이용자가 매월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5G 기본료를 낮추고, 고객 이용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수용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한 사업자가 먼저 움직인 만큼, SK텔레콤과 KT도 이 같은 통신비 부담 완화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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